그동안 먼지만 쌓여있던 자작 50mm(초점거리 약 180mm의 7X50 쌍안경에서 빼낸  아크로대물렌즈.)를 오랬만에 태양촬영에 사용했습니다.^^// 구름이 많아서 뿌옇습니다.// 망원경: 자작 50mm 굴절. 카메라: 후지 파인픽스A202 아이피스: 약8mm 쾨히니 태양필터:쥬피터 60mm 번들 필터(아이피스부착형). <윗사진> 촬영시간: 2004.7.27 PM6:06분 셔터속도: 1/340초, F:9.5, ISO 100 브라이트,콘트라스트,색상,사이즈 조정. <아랫사진> 촬영시간:2004.7.26 PM3:32분 셔터속도:1/1000초, F9.5, ISO 100 (디지털2배 줌) 브라이트,콘트라스트,색상,사이즈 조정.

더위로인해 촬영이 매우 어렵더군요. 망원경:JINGHUA 102mm 카메라:후지 파인픽스A202 아이피스&바로우:쌍안경에서 뺀 약20mm의 케르너,10mm 쾨히니 유로코2배. 태양필터:쥬피터 60mm 번들 필터(아이피스부착형). <위사진> 촬영시간:2004.7.26 PM3:25분 셔터속도:1/1000초, F:4.6,ISO 100 브라이트,콘트라스트,색상 조정. <아래사진> 촬영시간:2004.7.26 PM3:32분 셔터속도:1/300초, F4.6, ISO 100 브라이트,콘트라스트,색상,사이즈 조정.

달이 잠깐 사라졌습니다. 새글을 올렸는데 수정이 되는군요.

망경 - 레오 114mm사진기 - 펜탁스mx(학교 공사 사진 찍는거 빌렸음..^^)필터 - 바더사 촬영용태양필터 쫌 쩍팔리네여.^^*

생전처음으로 망원렌즈를 사용하고, 가이드촬영을 해본 제 처녀작입니다. ^^; 첫번째사진이, 라군성운과 삼렬성운, M21산개성단이 같이찍혀나온 사진이고, 두번째사진이 안드로메다 은하입니다. 첫번째사진은 노출을 35분을 줘서... 별들이 흐른것이 눈에 띕니다. 처녀작이니 이쁘게 봐주세요~ ^_^; #1 5월25일 새벽 1시15분 ~ 1시50분, 강원도 영월 별마로천문대, 코닥 E200 +2증감현상, 35분 노출     400mm 망원렌즈 (F/3.5) #2 5월25일 새벽 3시20분 ~ 3시45분, 25분 노출. 나머지는 #1 과 같습니다. 비빌번호(<- 필터링피하기 -_-) 가 틀리다해서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_-;;

처음으로 해본 가이드 촬영...많이 어설프지만 애착이가네요~ 그리고 밑의 사진은 니트 혜성 일주입니다 ==================================================================== 2004년 5월 24일 서대전 IC부근 산림욕장 펜탁스ME, 200mm망원렌즈, f4.5 , 코닥 Max 400, 5분 반자동 가이드 다카하시 78mm굴절, 빅센 GP적도의(양축모터), 빅센 GA-4 ==================================================================== 2004년 5월 21일 공주 마티재 펜탁스 ME, 200mm망원렌즈, f4.5, 코닥 Max 400, 5분(?)노출

     쌍안경 접안부랑 디카랑 손으로 연결해서;;  원시적인;방법으로 찍었어요 ㅋ 허접하지만 최선을다해찍은겁니다^^

민망하네요..^^

안산일대학에서 ... 달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 올려봅니다. 장비: 10인치 F6 뉴토니언 경통+ 다카하시 JP 가대+Toucampro2

1. XQ-8/DC3400/PL25mm (2매 일부 연결) 2. XQ-8/DC3400/PL25mm/3X바로우 장소 : 분당수내동 아파트 발코니 노트북을 고쳐야 보드캠 테스트를 할텐데...

<소금별>                          류시화   소금별에 사는 사람들은 눈물을 흘릴 수 없네. 눈물을 흘리면 소금별이 녹아버리기 때문 소금별 사람들은 눈물을 감추려고 자꾸만 눈을 깜빡이네 소금별이 더 많이 반짝이는 건 그 때문이다 olympus om-1 28mm fuji400f

처음으로 별자리 촬영을 해보았답니다. 요즘 은하수가 참 예쁘게 보이는 것 같아서 부랴부랴 사진기를 준비했는데 역시나 짧은 노출로도 은하의 팔이 조금은 보이네요 ^^ canon 10D 2분 30초 2장(iso 800)

쭈그려 앉아서 물끄러미 바라보았죠..(그림자-.-;) olympus om-1 28mm fuji400f

널 기다리고 있어.. nikon fm2 50mm fuji400f

대형쌍안경과 나무등 여러 풍경을 넣고 찍었는데.. 그리고 가운데 은하수도 보이네요~ ^^ 역시 흑백필름의 압권이... 필름스캔하여 후배에게 증감을 부탁한겁니다. 증감이 몇단계였는지는.. ^^;; 일본 나가노현 신주 온타케산 2003년 8월 24일 새벽 1시 경(?) 펜탁스 MX, 28mm광각, 벨본CX-444, 코닥 T-Max 400, 20분~25분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