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해상도로 촬영한 달(2023. 3. 10.) [2]고해상도로 촬영한 달입니다. 18장을 모자이크 합성 후에 70% 크기로 축소했습니다.작은 사진으로는 제대로 살아나지 않으므로 확대하거나 다운로드해서 큰 사진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 촬영 일시: 2023. 3. 10. 15:38~16:00(UTC)- 촬영 장소: 대전- 망원경: Celestron C6 XLT- 보정렌즈: 윌리엄옵틱스 쌍안장치용 1.6배 바로우, ZWO ADC- 가대: Skywatcher AZ-GTi 경위대- 카메라: ZWO ASI585MC- 소프트웨어: ASICap, AutoStackkert 3, Photoshop- 18장 모자이크김창환2023.03.13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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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8일 개기월식 쌍안경 어포컬 [1]천문대를 몇번 가본 뒤에 천체 관측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 전 쌍안경을 사서 집 앞에서 밤하늘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개기월식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쌍안경에 어포컬 어댑터를 달아 컴팩트 카메라로 열심히 찍은 다음 포토샵으로 작업했습니다 언젠가 큰 구경의 망원경으로 안시 관측도 해보고, CCD로 딥스카이도 찍어보고 싶습니다 Nikon Prostaff P7 8x42 Sony RX100M7김민상2022.11.13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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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령 3.4일 (12.4%)의 달 [2]모든 월령의 달을 찍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어제 또한 초승달을 찍어보았습니다. 망원경: 10인치 돕소니안 아이피스: Pentax XW 20mm 카메라: 아이폰 8+문준혁2022.02.05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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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과 흑점(2021. 12. 19.) [2]2021년 12월 19일에 촬영한 태양입니다. 활동 극소기가 끝나면서 흑점이 점점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 자작 60mm 굴절망원경(필터 장착으로 유효구경이 45mm로 감소) - Baader 태양필터김창환2021.12.21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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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현달(2021. 9. 30.) [7]오랜만에 구름이 걷힌 하늘이라 촬영해 보았습니다. 고도도 낮고, 실내에서 작은 창을 열고 촬영을 한 까닭에 시상은 상당히 안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60mm로 구경이 작은지라 상대적으로 영향을 적게 받았습니다. 기록하는 의미로 남겨 봅니다. - 촬영 일시: 2021. 9. 30. (KST) - 촬영 장소: 서울 양천구 - 망원경: 자작 60mm ED F5.5 굴절 - 보정렌즈: 스보니 3배 바로우렌즈 - 가대: AZ-GTi 경위대 - 카메라: ZWO ASI224MC - 촬영노출: 16ms 노출로 45초 영상 촬영 후 합성(상위 30%), 9장 모자이크 - 소프트웨어: ASICap, AutoStackkert 3, Photoshop, Astra Image김창환2021.10.04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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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mm 망원경으로 본 태양계 [9]60mm 굴절망원경으로 촬영한 태양계 천체입니다. 60mm 망원경으로도 이 정도 관측이 가능하다는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망원경: 60mm 자작 굴절(금성은 초점거리 360mm 아크로매틱 렌즈로 찍었고, 나머지는 330mm ED 아크로매틱 렌즈를 썼습니다) 카메라: ASI224MC 가대: 스카이워처 AZ-GTi 경위대 2배 또는 3배 바로우렌즈 소프트웨어: AutoStakkert 3, ASICAP, Astra Image 최대이각 무렵에 촬영한 금성입니다. F6인 단초점 렌즈로 찍었지만 생각보단 색수차가 적게 찍혔습니다. 작은 망원경으로도 금성의 위상 정도는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5월 5일입니다. 2020년 대접근 때 촬영한 화성입니다. 대접근 때는 극관과 표면의 큰 지형 정도는 보입니다. 이때부터는 ED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F5.5 단초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분산 소재라 색수차는 많이 줄었습니다. 2020년 9월 27일입니다. 달입니다. 여러 부분을 나눠 촬영한 다음 모자이크로 합쳤습니다. 달은 60mm 망원경으로도 생각보다 꽤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 사진도 2020년 9월 27일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목성입니다. 거대한 크기 덕에 줄무늬가 여럿 드러납니다. 2020년 9월 27일입니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 여러 천체를 촬영했습니다. 2021년 8월 11일입니다. 충을 10일 정도 앞둔 시점입니다. 2021년 8월 12일입니다. 대적반이 보입니다. 충을 일주일 남짓 앞둔 시점이라 세부를 보기에 유리합니다. 2021년 9월 19일입니다. 2021년 9월 19일입니다. 대적반이 앞으로 돌아나오는 시점입니다. 2020년 12월 20일입니다. 목성과 토성의 최근접 전날입니다. 2020년 9월 27일입니다. 토성입니다. 2021년 8월 11일입니다. 토성도 충 무렵이라 세부가 조금은 보입니다. 카시니의 틈도 흔적이 조금 보입니다. 같은 날 찍은 토성입니다. 위성이 잘 보이도록 노출을 많이 줬습니다.김창환2021.09.21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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